해 질 녘 들판에 자리 잡은 연동 유리온실 단지 전경

1상담 · 계약 · 설계

첫 삽을 뜨기 전에 정할 것을 다 정합니다. 여기서 넘어간 것이 나중에 공사비가 됩니다.

완공된 연동 유리온실의 외부 전경

스마트팜에서 가장 비싼 실수는 시공 중에 나옵니다. 부지 여건을 덜 보고 착공하면 배수와 지반에서 걸리고, 작물을 정하지 않고 온실 형태를 정하면 재배 설비를 뜯어야 합니다. 제어 방식을 나중에 정하면 배관과 배선을 다시 깝니다.

그래서 애니웨어는 상담 단계에서 부지, 작물, 예산, 지원사업, 운영 인력까지 한꺼번에 놓고 봅니다. 이 다섯 가지가 정해져야 도면이 한 번에 나옵니다.

상담에서 확인하는 것

부지

면적과 방위, 경사와 배수, 진입로, 전기와 용수 인입 여건을 봅니다. 지목과 용도지역에 따라 지을 수 있는 것이 달라집니다.

작물과 재배 방식

딸기 고설재배와 토마토 수경, 엽채류 LED 다단재배는 필요한 높이와 설비가 전부 다릅니다. 작물이 정해져야 유리온실로 갈지 컨테이너로 갈지가 정해집니다.

예산과 자금

자부담 규모와 정책자금 활용 여부에 따라 사양과 공사 범위를 나눕니다. 한 번에 다 하기보다 단계로 나누는 편이 나은 경우도 많습니다.

운영 인력

누가 매일 온실을 볼 것인지에 따라 자동화 수준이 달라집니다. 사람이 적을수록 자동화와 원격 감시에 더 넣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사업과 인허가

스마트팜은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으로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마다 신청 시기와 요건, 정산 방식이 달라서 도면과 내역서를 그 기준에 맞춰 준비해야 합니다. 애니웨어는 서류와 일정을 함께 챙깁니다.

지원사업 검토

  • 해당 연도 스마트팜 관련 국비 · 지방비 사업 확인
  • 청년창업농, 경영실습 임대농장 등 대상별 요건 확인
  • 정책자금과 자부담 비율에 맞춘 공사 범위 조정
  • 신청 서류에 들어가는 도면 · 산출내역서 작성

인허가 · 신고

  • 농지 이용 및 시설 설치 관련 신고 · 허가 절차
  • 전기 인입과 용수 확보에 필요한 협의
  • 구조 안전 기준에 맞춘 설계 반영(적설 · 풍압)
  • 준공에 필요한 서류 준비

설계

구조 설계

지역 적설과 풍속 기준에 맞춘 골조 규격, 기둥 간격, 기초 방식을 정합니다. 유리온실은 한 번 세우면 30년을 쓰는 구조물입니다.

환경 설계

천창 · 측창 면적, 차광 · 보온 스크린, 냉난방 용량, 공기 유동 계획을 작물 기준으로 잡습니다. 유리온실에서 여름 온도를 못 잡는 경우는 대부분 여기서 갈립니다.

재배 설비 설계

베드와 거터 배치, 관수 · 양액 배관, 배액 회수 경로를 정합니다. 동선과 수확 방식까지 같이 봐야 나중에 사람이 덜 고생합니다.

제어 · 전기 설계

센서 위치, 제어반 자리, 배선 경로, 통신 방식을 시공 도면에 미리 넣습니다. 이걸 빼면 자동화 공사 때 벽을 다시 뚫습니다.

산출내역서

자재와 수량, 단가를 항목으로 열어 드립니다. 무엇이 얼마인지 보이지 않는 견적은 나중에 반드시 분쟁이 됩니다.

계약

공사 범위와 일정, 대금 지급 시점, 하자보수 조건을 문서로 확정합니다. 도면과 내역서가 계약서에 붙습니다.

상담은 부지 사진 한 장에서 시작합니다

부지 위치와 면적, 심으려는 작물만 알려 주셔도 대략의 방향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상담 문의 2단계 · 온실 시공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