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온실은 짓는 기간보다 쓰는 기간이 훨씬 깁니다.
스마트팜에서 가장 흔한 사고는 큰 고장이 아니라 조용한 고장입니다. 센서 하나가 엉뚱한 값을 보내면 제어는 그 값을 믿고 계속 움직입니다. 화면은 정상으로 보이는데 작물만 상합니다.
그래서 유지보수는 고장 났을 때 고치러 가는 일이 아니라, 값이 맞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소모품을 제때 바꾸는 일에 가깝습니다. 애니웨어는 지은 회사가 그대로 관리합니다. 도면과 설정을 아는 쪽이 고치는 게 빠릅니다.
온습도 · EC · pH 센서 값이 실제와 맞는지 대조하고 보정합니다. 틀어진 센서 하나가 온실 전체의 판단을 망칩니다.
천창 · 측창 개폐기와 스크린 구동부의 작동 상태, 리밋 위치, 체인과 감속기를 점검합니다.
여과기와 점적 노즐 막힘, 배관 누수, 급액 균일도, 양액기 정량 상태를 확인합니다.
유리 파손과 실링 상태, 골조 부식, 배수 상태를 봅니다. 컨테이너형은 단열과 기밀을 함께 봅니다. 장마와 폭설 전에는 별도로 한 번 더 봅니다.
고온 · 저온, 정전, 급액 실패 같은 이상은 관제에서 먼저 잡아 알립니다. 사람이 눈치채기 전에 신호가 옵니다.
제어 이력과 센서 값을 원격으로 먼저 봅니다. 설정 문제나 소프트웨어 문제면 방문 없이 그 자리에서 처리합니다.
부품 교체나 구동부 수리가 필요하면 현장으로 갑니다. 도면과 설정 기록을 가진 쪽이 가므로 원인 찾는 시간이 짧습니다.
방문 시간과 보증 범위는 계약 조건에 따릅니다. 하자보수 기간과 이후 유상 점검 조건은 계약서에 적어 드립니다.
준공 시 제어 화면 사용법과 기본 설정, 비상시 수동 조작 방법을 교육합니다. 사람이 바뀌면 다시 해 드립니다.
작기와 계절이 바뀌면 환기 · 급액 기준도 바뀝니다. 쌓인 데이터를 보고 설정을 함께 다듬습니다.
실링재, 노즐, 필터, LED 모듈, 센서 전극 같은 소모품의 교체 주기를 안내하고 조달을 돕습니다.
시공사와 연락이 끊겼거나 제어기 관리가 어려우신 경우, 유리온실 · 컨테이너 모두 현장 점검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점검 요청 5단계 · 판로 지원 보기